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셋츠 반리 (문단 편집) == 작중행적 == [include(틀:스포일러)] 작중 통칭 하이 스펙 양아치. 타고난 천재 캐릭터로, 어렸을 때부터 공부, 운동, 싸움 등 뛰어나지 않은 분야가 없었다. 별다른 노력을 하지 않아도 뭐든지 남들보다 잘 해내는 자신의 인생을 '슈퍼 울트라 이지 모드'[* 솔로곡(개인곡) 제목도 슈퍼 울트라 이지 모드다]인 인생이라 말한다. 어렸을 때는 주위의 칭찬을 기분 좋게 받아들였으나 언제나 예정된 1등인 자신을 향한 주변의 시선이 무미건조해지자 더이상 보람을 느끼지 못하게 되고, 자신의 인생을 매우 시시한 것으로 생각하게 된다. 자신의 지루한 인생을 바꿔 줄 '무언가'를 끊임없이 갈망하고 있었으며, 이 과정에서 범죄에 가까운 행위까지 하고 다녔다고 한다. 그러던 중 지역구에서 싸움 실력으로 이름이 알려진 양아치인 [[효도 쥬자|쥬자]]의 소문을 듣게 되고, 바로 쥬자를 쓰러뜨리기 위해 그를 만나러 간다. 반리는 쥬자를 보자마자 선제공격을 치려고[* 코믹스의 묘사에 따르면 냅다 발차기를 날린다.] 하지만, 자신의 공격을 가뿐하게 피한 쥬자의 반격을 맞고 허무하게 쓰러지고 만다. 그 후 치료를 받는 2주 동안 쥬자에게 리벤지 하기 위해 온갖 술수를 궁구하지만 쥬자는 반리에게선 정상에 서겠다는 야심같은 것이 느껴지지 않는다는 이유로 반리의 재대결 신청을 받아주지 않았고[* 심지어 반리가 먼저 때려도 반격하지 않았다고 한다.] 그로 인해 애가 탄 반리는 쥬자를 계속 따라다닌다. 그러다 가을조 오디션을 보러온 쥬자를 따라 만카이 극장 주변을 서성이던 반리는 반리가 가을조 오디션을 보러온 것이라 착각한 지배인에 의해 오디션장에 끌려오게 된다. 싸움을 해주지 않는 쥬자에게 이걸로라도 이기겠다며 쥬자를 따라 오디션을 본 반리는 엄청난 발연기를 보여 감독마저 당황하게 했던 쥬자와 달리, 천재 캐릭터 답게 처음 해보는 연기에서도 매우 능숙한 실력을 보여준다. 오디션에 합격 후 기숙사에 들어오겠다는 쥬자를 따라 자신도 마찬가지로 기숙사에 신청, 둘의 안좋은 사이가 언젠가 가을조에게 방해가 될 것이라는 사쿄의 판단에 의해 쥬자와 같이 104호에 배정된다. - 위 내용은 A3! 메인스토리 3막 배드보이 포트레이트에서 확인하실 수 있으며, 가을조를 메인으로 한 스토리는 현재 제 3막 배드보이 포트레이트와, 제 7막 보이후드 콜라주입니다. 그 외에도 다양한 이벤트 스토리를 통해 셋츠 반리를 만나실 수 있습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